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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코로나 재난지원금을 현거주지(3/29이후 전입) 광역권으로 받게해 주세요.
답변일 2020-05-12
내용 안녕하세요.
지난 주  제주에서 대구로 가족이 이사/전입을 한 때문에 재난지원금 신청/사용관련 애로사항이 발생하였습니다.
지침에 따라 3/29일을 기준으로 거주지 광역권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저희 같은 경우 가까운 곳도 아이고
제주로 가서 사용해야만 하게 되어서 매우 불편하고 불합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것들은 행정 편의주의적 발상이 아닌가 합니다.
또한 지원금을 사용하기 위해서 일부러 타 시도를 방문하는 것은 코로나 대응 생활속 거리두기 지침에서 추구하는
방향과도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현거주지인 대구에서 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행정검토를 진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소한 기존/거주지 든 현거주지든 본인이 사용할 지역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2지역을 선택하는 것은 불합리하지만 본인의 사용지역 1곳을 선택할 수는 있어야 하지 않을 까요?
저와 같은 경우에 있는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판단되는데 행정의 편의가 아닌 시민의 목소리를 들어서 행정에 반영하는 대구시가 되었으면 합니다.
코로나 대응으로 지금도 애를 많이 써주시고 계신데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부디 작은 시민의 소리도 놓치지 않는 대구시 행정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세요.
답변 평소 시정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귀하께서 문의하신 내용에 대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은 3월29일 주민등록상 세대주의 주소지를 기준으로 지급 및 사용 지역이 결정됩니다. 귀하께서 문의하신 내용을 행정안전부에 질의해 보았으나, 3월29일 이후의 전출입에 의한 주소지 이전은 반영하기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긴급재난지원금의 기준은 정부에서 정하는 부분이라 지자체에서 임의로 변경하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을 드리지 못한 점 양해해 주시길 바라며, 추가로 문의하실 내용이 있으시면 대구광역시 총무과(803-2736)로 연락주시면 친절하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