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두류공원 멀쩡한 놀이터 리모델링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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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일 | 2023-08-09 |
| 내용 |
2030년까지 두류공원리모델링비 1000억 맞습니까? 우리나라 땅파면 석유나오는 산유국 아니잖아요 예산 낭비 같습니다. 멍쩡한거 깨부수고 만들었는데 예전 놀이터가 수목원 놀이터 판박이었는데 과거 놀이터가 애들도 복작복작 많았고 활기차고 낫습니다. 지금 그물 엉덩이가 우레탄 바닥에 닿이고 일어서면 그물이 땅바닥에 닿입니다. 놀이터 용도를 모르겠습니다 놀이터 설계에 문제점에 있는데 As받아야 하는거 아닙니까? 두류공원 그물 앉아 있는 아이 친아들입니다. 6세인데 엉덩이가 땅바닥에 닿입니다. 요즘 날씨더워서 밤에 놀이터가는데 어찌 대구많은아이들중 우리 아이만 놀이터에 있을까요 수성구 놀이터는 애들 많아요. 재미없어 놀이터 1분있다 산책하러 갔습니다 친환경요? 이게 쇠뭉치에 흙바닥 잔디 놀이터도 아니고 발암물질 우레탄에 왜 왜 친환경입니까 애들 잘놀던 미끄럼틀 시소 왜 없앤건가요 시장님이 보기시에는 리모델링전 두류공원이 애들도 많고 활기차고 낫지 않나요https://youtu.be/UQc8W6N01QU ㅡㅡ https://youtu.be/14MDV3tyn5s ㅡㅡㅡㅡ 돈쏟아부어 만든 지금모습 그물만달랑 울라가는 기승전을 만들던지. 쇠뭉치 기둥에 우레탄이 친환경요? 고철쓰레기 아무도 안노는 놀이터를 만들어놓고 아장아장 2세레벨 2세 그냥 앉자서 쉬는용도에요 수성 어린이회관도 맘카페 리뷰좀 읽어보세요. 다과거가 낫다고 리모델링 수준 유치 5세이하 영유아용입니댜 어린이회관 거기 놀이터도 수준 유치하구요 왜 2년이나 걸린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문경 에코랜드 실내놀이터랑 비교좀 해보세요 하루 5천명 방문한다는 서울 한강 광나루 놀이터가 흙바닥에 친환경 아닌가요 그물 미끄럼틀 연결 그물 밑으로 아이들이 모래놀이 할수있고 철봉도 있구요 두류공원이 대구 관광명소라고 생각하는데 놀이터하나 제대로 못만드는 도시는 아이를 배려하지 않는거고 관광지가 없는데 가족단위 광광객 유치도 무리아닌가요 |
| 답변 |
1. 먼저 대구 시정에 많은 관심을 주신데 대해 감사드리며, 귀하께서 제기하신 민원사항에 대해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2. 두류공원 내 섬유놀이터 그물망 하자발생(그물이 바닥에 닿임) 부분에 대해서는 어린이 놀이시설 시공 업체에 해당 내용을 전달하여 8월 18일 내로 보수 조치할 예정이며, 향후 아이들의 안전한 놀이시설 이용을 위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겠습니다. 3. 아울러, 해당 놀이시설은 ‘두류공원 리뉴얼 사업’의 일환이 아닌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이바지하고자 추진된 ‘친환경 아동놀이 시설조성 사업(’21.8. ~ ’22. 9.)’으로 설치된 놀이시설임을 알려드리며, 제기하신 개선 사항에 대해서는 종합적인 검토(내구연한, 재원 등)가 필요하여 당장은 추진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만, 향후 해당 사업 확대 추진 시 적극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4. 만족스러운 답변을 드리지 못한 점 안타깝게 생각하며, 기타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두류공원관리소 정헌종 주무관(☏053-803-7506), 시청 청소년과 김수지 주무관(☏053-803-5895)에게 연락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